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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나이지리아 코로나19 대응 위한 워크스루 진단부스 지원
글쓴이 운영자 작성일 2020.09.29 조회수 31


코이카, 나이지리아 코로나19 대응 위한 워크스루 진단부스 지원

- 코이카, 나이지리아의 수도 및 경제 중심지에 워크스루 진단부스 설치

- 효율적인 검체 채취로 코로나19 진단 및 대응 속도 향상 기대 


 대한민국 개발협력 대표기관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24일(현지시각)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 위치한 나이지리아 질병관리본부* 산하 국가표준실험실**에서 코로나19 워크스루 진단부스 기증행사를 개최했다. 

* Nigeria Centre for Disease Control

** National Reference Laboratory


 이번 행사는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다 함께 안전한 세상을 위한 개발협력구상(ODA KOREA: Building TRUST)*’의 일환으로 코이카가 추진하는 ABC프로그램**에 따라서 추진됐다. 

* 다함께 안전한 세상을 위한 개발협력 구상: 개발도상국의 코로나19 대응 및 중장기 지속가능발전 지원을 위한 개발협력 전략

** ABC 프로그램 : 우리 정부의 ‘다함께 안전한 세상을 위한 개발협력구상’하에 추진 중인 개발협력을 통한 코로나19 회복력 강화 프로그램으로 △보건의료 취약국 지원 △개도국 감염병 관리역량 강화 △한국 경험활용 글로벌연대 강화 등의 활동을 포함하고 있음 


 행사에는 한국 측에서 장우찬 코이카 나이지리아 사무소장이, 나이지리아 측에서는 아델레케 마모라(Adeleke Mamora) 보건부 장관과 치퀘 이헤퀘아주(Chikwe Ihekweazu) 질병관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나이지리아에서는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3월 중순부터 현재까지 5만 7천여 명에 달하는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는 아프리카에서 5번째로 많은 숫자다.* 이에 나이지리아 정부는 3월 말 국가 이동통제를 선포한 후 단계별 완화 조치를 적용하며 대응에 노력하고 있으나, 진단 역량 부족으로 확진자 증가에도 불구하고 검진 수는 오히려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 9월 22일 기준 나이지리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7,437명, 사망자는 1,100명 


 코이카는 나이지리아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워크스루 진단부스 총 3대(1만 7천불 상당)를 지원했으며, 1대는 수도인 아부자에, 2대는 구(舊) 수도이자 경제 중심지인 라고스에 배치했다. 현재 나이지리아에서 코로나19 확진자의 40% 이상은 라고스 거주자이다.


 이번 진단부스 지원은 코로나19 의심환자에 대한 효율적인 검체 채취를 가능하게 하여 진단속도를 높이고, 정체 상태인 나이지리아의 코로나19 대응에 탄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장우찬 코이카 나이지리아 사무소장은“이번 코로나19 워크스루 진단부스 지원으로 신속한 검체 채취와 보건인력의 보호가 가능해질 것이다”며 “앞으로도 나이지리아 정부의 효과적인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델레케 마모라(Adeleke Mamora) 보건부 장관은 “이번 진단부스 지원은 다른 국가와 차별화된 한국만의 지원이다”며 “첨단기술을 활용해 대응하는 한국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앞으로도 관련 지원이 계속되길 바란다”며 사의를 표했다.


※ 코이카 (KOICA·한국국제협력단·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코이카는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발전 지원을 위하여 1991년에 설립되었으며, 국별 프로그램(프로젝트/개발컨설팅), 글로벌 프로그램(해외봉사단 및 개발협력인재양성사업, 글로벌연수, 국제기구협력, 민관협력사업, 혁신적 개발협력 프로그램), 인도적 지원(재난복구지원, 긴급구호 등), 국제질병퇴치기금사업 등을 수행하는 대한민국 개발협력 대표기관이다.


사진1_나이지리아_단체_사진

24일(현지시각)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 위치한 나이지리아 질병관리본부 산하 국가표준실험실에서 개최된 코로나19 워크스루 진단부스 기증행사에서 장우찬 코이카 나이지리아 사무소장(왼쪽부터 6번째), 아델레케 마모라(Adeleke Mamora) 나이지리아 보건부 장관(왼쪽부터 7번째), 치퀘 이헤퀘아주(Chikwe Ihekweazu) 나이지리아 질병관리본부장(오른쪽부터 6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2_행사_안내판_사진

24일(현지시각)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 위치한 나이지리아 질병관리본부 산하 국가표준실험실에서 개최된 코로나19 워크스루 진단부스 기증행사에서 장우찬 코이카 나이지리아 사무소장(오른쪽)과 아델레케 마모라(Adeleke Mamora) 나이지리아 보건부 장관(왼쪽)이 행사 안내판을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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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_장우찬_코이카_나이지리아_사무소장

24일(현지시각)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 위치한 나이지리아 질병관리본부 산하 국가표준실험실에서 개최된 코이카 워크스루 진단부스 기증행사에서 장우찬 코이카 나이지리아 사무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4_나이지리아_워크스루_진단부스_시연

24일(현지시각)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 위치한 나이지리아 질병관리본부 산하 국가표준실험실에서 개최된 코로나19 워크스루 진단부스 기증행사에서 현지 보건인력이 코이카가 기증한 워크스루 진단부스를 시연해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