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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이라크의 코로나19 대응 지원을 위한 진단키트 및 워크스루 부스 제공
글쓴이 운영자 작성일 2020.09.14 조회수 3608

 

코이카, 이라크의 코로나19 대응 지원을 위한 진단키트 및 워크스루 부스 제공

- 주이라크 대한민국 대사관 및 코이카 이라크 사무소, 이라크 보건부에 진단키트 및 워크스루 부스 전달

- 이라크 보건부, 진단키트 및 워크스루 부스 즉시 배포ㆍ설치 의사 표명 및 코로나19 상황 호전 기대

 

주이라크대한민국대사관과 코이카(KOICA) 이라크 사무소는 이라크의 코로나19 대응을 돕기 위해 우리 정부가 지원하는 한국산 진단키트와 워크스루 부스를 이라크 보건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한국산 진단키트는 현재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이라크에서 3만 6천회 분 이상의 진단검사를 실시할 수 있는 분량이다. 이와 함께 지원되는 워크스루 부스는 총 3개 세트로, 지난 2월 우리나라에서 선보인 이후 국제적인 관심과 수출이 늘어나고 있는 한국형 워크스루(K-워크스루) 기술과 장비를 이라크에 최초로 소개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우리 정부는 이번 지원 이전에도 지난 5월에는 진단키트를, 그리고 지난 7월에는 마스크를 이라크 측에 제공한 바 있다. 아울러 코이카 이라크사무소는 이라크 내 의료 분야 NGO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방역물품 및 이를 활용하기 위한 교육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이라크 내 코로나19 대응을 지속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장경욱 주이라크대사는 우리 정부의 지원 계획을 공식 통보하기 위해 지난 9.3.(목) 알-타미미 이라크 보건부 장관을 만나 “이번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이라크가 겪고 있는 어려움 극복에 기여하고, 양국 정부와 국민들이 지난 30여년간 쌓아온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알-타미미 이라크 보건부 장관은 “우리 정부와 코이카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 코이카 (KOICA·한국국제협력단·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코이카는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발전 지원을 위하여 1991년에 설립되었으며, 국별 프로그램(프로젝트/개발컨설팅), 글로벌 프로그램(해외봉사단 및 개발협력인재양성사업, 글로벌연수, 국제기구협력, 민관협력사업, 혁신적 개발협력 프로그램), 인도적 지원(재난복구지원, 긴급구호 등), 국제질병퇴치기금사업 등을 수행하는 대한민국 개발협력 대표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