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어팝업 닫기
레이어팝업 닫기

입학 상담전화

02 - 944 - 5000 평일 : 09:00~21:00 / 토,일 : 09:00~18:00
게시판 내용보기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5.29~31) 발표
글쓴이 권구순 작성일 2019.06.17 조회수 160

이제 14년째를 맡는 2019 제주포럼이 지난 5.29~31까지 3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전 세계 70여 개국 5,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올해는 '아시아의 회복탄력적 평화를 향해: 협력과 통합'이라는 대주제로 한반도와 동북아, 세계평화의 구현을 위해 세계 각국의 학계, 정부, 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외교와 안보, 경제와 경영, 환경과 기후변화, 여성-문화-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하였다. 

  

본교 글로벌개발협력전공 권구순교수는 5.29(수), 201호에서 한국국제협력단과 국제개발협력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적 맥락에서의 평화와 개발의 넥서스'라는 주제의 세션에 발제자로 참여하였다. 본 세션은 권혁주 국제개발협력학회장(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이 사회를 보고 박재신 한국국제협력단 사업전략-동남아담당이사의 환영사로 시작되었다. 첫번째 발제자로 나선 권구순교수는 'A Revisit to the Decolonized Statebuilding and Post-Korean War Peacebuilding and Its Implication to R.O.K.'s Implementation of SDG 16(Peace) in Fragile States'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두번째 발제는 호주경제평화연구소의 Mohib Iqbal 연구원이 SDG 16의 통계에 있어서의 도전에 대해, 그리고 한국 외국어대의 Ben Katoka 교수가 민주콩고의 SDG16의 이행에 있어 ODA의 역할과 도전에 대해 각각 발제하였다. 

 

이번 세션은 SDGs의 목표 중 가장 광범위하면서 여성, 교육, 환경 등 여러 다양한 목표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16번 목표의 이행에 대해 공여국과 수원국의 입장을 통해 상호이해의 폭을 넓히는 주요한 계기가 되었다.